유퉁이 사업 실패 후 근황을 밝혔다.6월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8번의 결혼과 이혼 후 홀로 지내고 있는 유퉁이 출연했다.이날 유퉁은 인적 드문 깊은 산속에서 400년 된 전통 한옥에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홀로 지낸지 3년째라는 그는 당뇨와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었고, 서양 미술 전공을 바탕으로 화가로 활동 중이었다.유퉁은 "당뇨만 30년 넘고 합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도 며칠전 치과에서 뺐고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가 아프다"라고 고백했다.또 "코로나 전에 시작한 막창 사업이 코로나때문에 쫄딱 망했다. 그래서 굉장히 힘들게 있을때 마침 친구가 집도 제공해주고 내 작품이 많으니까 전시를 하자고 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또 그는 전 재산을 투자했던 자영업에 대해 말하면서 "문제는 어떤 사람을 도와줘도 돈도 안 보이고 사람도 안 보이고. 내가 준 돈이 들어오지 않고...유퉁이 사업 실패 후 근황을 밝혔다.6월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8번의 결혼과 이혼 후 홀로 지내고 있는 유퉁이 출연했다.이날 유퉁은 인적 드문 깊은 산속에서 400년 된 전통 한옥에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홀로 지낸지 3년째라는 그는 당뇨와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었고, 서양 미술 전공을 바탕으로 화가로 활동 중이었다.유퉁은 "당뇨만 30년 넘고 합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도 며칠전 치과에서 뺐고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가 아프다"라고 고백했다.또 "코로나 전에 시작한 막창 사업이 코로나때문에 쫄딱 망했다. 그래서 굉장히 힘들게 있을때 마침 친구가 집도 제공해주고 내 작품이 많으니까 전시를 하자고 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또 그는 전 재산을 투자했던 자영업에 대해 말하면서 "문제는 어떤 사람을 도와줘도 돈도 안 보이고 사람도 안 보이고. 내가 준 돈이 들어오지 않고... 유퉁, 당뇨 합병증 투병 근황 “사업 실패, 빌려준 돈만 20억”(특종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