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달달한 DNA 싱어의 노래에 남편과 리마인드 웨딩을 꿈꿨다. 6월 23일 방송된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이현이가 DNA 싱어를 추리했다. 이날 첫 번째 DNA 싱어는 자신의 의상에 대해 “부업을 할 때 입는 의상이다. 그리고 스타와도 관련된 의상이다. 나의 삼촌은 인간 오작교다”라고 소개했다. DNA 싱어의 삼촌을 확인한 이수근은 “모르겠다. 제 결혼식 때는 못 봤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외모적으로는 닮은 부분이 없는 삼촌과 조카, 같이 안경을 쓰고 있는데 안경 쓴 눈매가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DNA 싱어는 삼촌과 13살 차이가 난다고 밝히며 “어렸을 때 부모님이 바쁘거나 어디 나가실 때 삼촌한테 저를 맡기셨다. 그때마다 삼촌이 기타를 치면서 제게 노래를 불러줬다. 그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곡이다”라며 이문세의 ‘소녀’를 열창했다. DNA 싱어의 호소력...이현이가 달달한 DNA 싱어의 노래에 남편과 리마인드 웨딩을 꿈꿨다. 6월 23일 방송된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이현이가 DNA 싱어를 추리했다. 이날 첫 번째 DNA 싱어는 자신의 의상에 대해 “부업을 할 때 입는 의상이다. 그리고 스타와도 관련된 의상이다. 나의 삼촌은 인간 오작교다”라고 소개했다. DNA 싱어의 삼촌을 확인한 이수근은 “모르겠다. 제 결혼식 때는 못 봤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외모적으로는 닮은 부분이 없는 삼촌과 조카, 같이 안경을 쓰고 있는데 안경 쓴 눈매가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DNA 싱어는 삼촌과 13살 차이가 난다고 밝히며 “어렸을 때 부모님이 바쁘거나 어디 나가실 때 삼촌한테 저를 맡기셨다. 그때마다 삼촌이 기타를 치면서 제게 노래를 불러줬다. 그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곡이다”라며 이문세의 ‘소녀’를 열창했다. DNA 싱어의 호소력... 이현이, 달달 축가에 몰입 “남편과 리마인드 웨딩하고 싶어”(판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