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연예 플러스] 옥주현-김호영 고소전, '옥장판' 공방 (2022.06.23/뉴스투데이/MBC)  MBCNEWS
  2. 옥주현, '친분캐스팅' 논란에 뮤지컬배우 김호영 명예훼손 고소  연합뉴스
  3. 옥주현, 김호영 명예훼손으로 고소…김호영 측 "유감"  뉴시스
  4. [전문]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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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 '아사리판'에…박칼린·최정원·남경주 입 열었다, 옥주현·김호영의 고소전에 "배우, 캐스팅 침범하면 안 돼" "최근 고소사건, 정도가 깨졌기 때문…비탄" 김소현·차지연·정성화·최재림 등도 "동참합니다"뮤지컬계 '아사리판'에…박칼린·최정원·남경주 입 열었다, 옥주현·김호영의 고소전에 "배우, 캐스팅 침범하면 안 돼" "최근 고소사건, 정도가 깨졌기 때문…비탄" 김소현·차지연·정성화·최재림 등도 "동참합니다"

뮤지컬계 아사리판에…박칼린·최정원·남경주 입 열었다 | 한경닷컴

옥주현vs김호영 고소전에 뮤지컬 1세대·동료배우들 “정도 깨져” (종합) - 스타투데이, 작성자-신영은, 섹션-hot-issues, 요약-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을 둘러싼 `인맥 캐스팅`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 간의 고소전으로 번진 뒤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이례적으로 업계 내 불공정을 자정하자는 호소문을 발표했고 동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을 둘러싼 `인맥 캐스팅`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 간의 고소전으로 번진 뒤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이례적으로 업계 내 불공정을 자정하자는 호소문을 발표했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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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1세대 배우 남경주 씨, 최정원 씨와 음악감독 박칼린 씨가 최근 불거진 뮤지컬계 고소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차지연 씨, 김소현 씨, 정선아 씨, 신영숙 ...뮤지컬 1세대 배우 남경주 씨, 최정원 씨와 음악감독 박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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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 SNS에 “지금은 옥장판” 올리자옥, 김호영과 악플러 2명 경찰에 고소김, SNS에 “지금은 옥장판” 올리자옥, 김호영과 악플러 2명 경찰에 고소

옥주현·김호영,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 두고 갈등 : 음악·공연·전시 : 문화 : 뉴스 : 한겨레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법적분쟁에 들어간 두 사람.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법적분쟁에 들어간 두 사람.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뮤지컬 1세대 박칼린·최정원·남경주가 ‘옥주현vs김호영 고소 사태’에 결국 입을 열었다 | 허프포스트코리아

'이런 게' 싫어 떠난 뮤지컬배우, 옥주현VS김호영 사태에 입 열어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 공석 상태에서 검찰 지휘부 인사를 단행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책임장관에게 인사권을 대폭 부여했다”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 공석 상태에서 검찰 지휘부 인사를 단행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책임장관에게 인사권을 대폭 부여했다”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尹, 한동훈 ‘검찰총장 패싱’ 지적에 “책임장관 인사권 대폭 부여”(종합)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 사이에 벌어진 고소 사태와 관련해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이 안타까움을 표하며 자정 노력을 촉구했다.남경주와 최정원, 박칼린은 22일 ‘모든 뮤지컬인들께…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 사이에 벌어진 고소 사태와 관련해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이 안타까움을 표하며 자정 노력을 촉구했다.남경주와 최정원, 박칼린은 22일 ‘모든 뮤지컬인들께…

옥주현·김호영 사태에 뮤지컬 1세대 “정도가 깨졌다…자정나서야”

▲옥주현(왼),김호영 (출처=옥주현,김호영SNS)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을 고소한 가운데 정선아와 신영숙이 옥주현을 언팔로우했다.21일 ▲옥주현(왼),김호영 (출처=옥주현,김호영SNS)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을 고소한 가운데 정선아와 신영숙이 옥주현을 언팔로우했다.21일

정선아·신영숙, 옥주현 SNS 언팔…김호영 고소 여파? 뮤지컬계 '무슨 일?'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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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vs김호영 고소전으로 번진 ‘옥장판’ 파장 - 일간스포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사진=연합뉴스]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배우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 21일 옥주현 측은 “서울 성...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사진=연합뉴스]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배우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 21일 옥주현 측은 “서울 성...

옥주현, 실행에 옮겼다... 김호영 명예훼손으로 고소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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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김호영 측은 유감이라는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의 법적 분쟁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21일 옥주현 측 관계자는 본지에 "옥주현이 지난 20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과 관련 소문을 유포한 김호영과 네티즌 두 명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김호영 측은 유감이라는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의 법적 분쟁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21일 옥주현 측 관계자는 본지에 "옥주현이 지난 20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과 관련 소문을 유포한 김호영과 네티즌 두 명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호영 소속사 "옥주현 명예훼손 고소, 배우 명예 실추 유감"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배우 옥주현, 김호영이 캐스팅 논란과 관련한 고소전에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이 "정도가 무너져서 생긴 일"이라며 자정 노력 동참을 촉구했다.배우 남경주, 최정원, 배우·연출·음악감독 박칼린 등은 2[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배우 옥주현, 김호영이 캐스팅 논란과 관련한 고소전에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이 "정도가 무너져서 생긴 일"이라며 자정 노력 동참을 촉구했다.배우 남경주, 최정원, 배우·연출·음악감독 박칼린 등은 2

옥주현·김호영 고소전에 뮤지컬 1세대 "정도 지켜야"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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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엘리자벳' 캐스팅 잡음으로 불거진 논란 속 침묵을 깼다.22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1세대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엘리자벳' 캐스팅 잡음으로 불거진 논란 속 침묵을 깼다.22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1세대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동참합니다"…김소현, '엘리자벳' 인맥 캐스팅 논란에 침묵 깼다

뮤지컬계의 '친분·인맥 캐스팅' 논란이 법정 싸움으로 번지자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호소문을 발표했다.뮤지컬계의 '친분·인맥 캐스팅' 논란이 법정 싸움으로 번지자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호소문을 발표했다.

옥주현 · 김호영 고소전…남경주 · 최정원 · 박칼린, "비탄, 정도 깨졌다" 쓴소리 | SBS 뉴스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이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옥주현 측은 지난 20일 악플러 2명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

'인맥 캐스팅 논란'…옥주현-김호영 진실공방

기사내용 요약 남경주·최정원·박칼린 호소문…"배우, 캐스팅 침범하면 안 돼"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 사이에 벌어진 고소 사태와 관련해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이 안타까움을 표하며 자정 노력을 촉구했다. 남경주와 최정원, 박칼린은 22일 '모든 뮤지컬인..기사내용 요약 남경주·최정원·박칼린 호소문…"배우, 캐스팅 침범하면 안 돼"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 사이에 벌어진 고소 사태와 관련해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이 안타까움을 표하며 자정 노력을 촉구했다. 남경주와 최정원, 박칼린은 22일 '모든 뮤지컬인..

옥주현·김호영 사태에 뮤지컬 1세대 "정도가 깨졌다…자정나서야" - 파이낸셜뉴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김호영 측 "옥주현, 확인 안 된 사실로 상황 판단 이해할 수 없어…유감" [공식]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동료인 김호영과 악플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옥주현 측 관계자는 "옥주현이 지난 20일 성동경찰서에 김호영과 악플러 2명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이어나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누리꾼들에 대한 고소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김호영은 지난 14일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의 라인업이 공개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

옥주현, "지금은 옥장판" 발언 김호영 명예훼손 고소 | Save Internet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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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 최정원, 박칼린 등 1세대 배우 "비탄의 마음…정도(正道) 깨졌다"남경주, 최정원, 박칼린 등 1세대 배우 "비탄의 마음…정도(正道)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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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뮤지컬 ‘아이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호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녀를 만나서 이 시간에...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뮤지컬 ‘아이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호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녀를 만나서 이 시간에 이러고...

설날에 음식 나눠먹던 김호영·옥주현, 어쩌다 고소까지…과거 친분 재조명 - 세계일보

옥주현 김호영옥주현은 김호영을 고소, 김호영은 유감을 표했다.김호영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는 21일 '금일 보도된 김호영에 관..옥주현 김호영옥주현은 김호영을 고소, 김호영은 유감을 표했다.김호영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는 21일 '금일 보도된 김호영에 관..

김호영을 고소한 옥주현 vs 유감이라는 김호영(종합) | 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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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주현. 출처 | 옥주현 SNS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같은 업계에서 한솥밥을 먹는 동료 뮤지컬 배우 간에 고소전이 벌어졌다. 사상초유의 사건에 업계 선배들까지 참전했다. 뮤지컬계가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한 용광로가 되어 끓어오르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 간에 벌어진 익명의 저격은 지난 20일 옥주현이 김호영을 형사고소(명예훼손)하며 이제 공식화됐다. 두 사람 사이엔 이미 육두문자를 쓰지 않았다 뿐이지 욕이나 다름 없는 험한 말들이 표창처럼 오갔다. 김호영은 지난 14일 “아사리판은 옛말,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로 누군가를 저격했고, 옥주현 역시 다음날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 된다”며 저격당한 이가 자신임을 인정한 동시에, 저격한 누군가를 향해 참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배우 김호영. 출처 | 김호영SNS 살벌한 말들이 뮤지컬계를 두 동강 낸 가운데 22일에는 한국 뮤지컬을 일군 1세대 배우들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 감독 등이 공동으로 준엄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고소전을 펼친 두 배우의 경거망동을 꾸짖으며, 무너진 뮤지컬 업계의 정도(正道)를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입장문에는 배우, 스태프, 제작사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위치와 업무를 제대로 해내며 공정을 지켜야 한다는 당연한 내용이 담겼다. 이 당연함이 언젠가부터 무너졌고, 정도를 지키지않는 자들이 횡행하며 뮤지컬 업계가 위기에 빠졌다는 분석이었다. 아울러 “우리 선배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수십 년간 이어온 뮤지컬 무대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 더 이상 지켜만 보지 않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입장문이 공개된 뒤 배우 김소현, 신영숙, 정선아, 최유하, 최재림, 조권 등은 이를 공유하고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했고, 몇몇 배우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 사진을 올려 무언의 제스처도 더했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왼쪽부터) 출처 | 개인SNS 분명히 이토록 많은 배우들이 공감하고 분노를 표시할만한 문제점이 존재했다는 점은 이제 확실해져 가고 있다. 이는 사건이 알려진 뒤 첫번째 불똥이 튄 뮤지컬 ‘엘리자벳’ 제작사의 입장과는 사뭇 다른 부분이다.오는 8월 10주년 기념공연을 올리는 ‘엘리자벳’ 제작사 측은 캐스팅 관련 논란이 커지자 강도 높은 오디션의 결과라며 해명한 바 있다.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엘리자벳’ 캐스팅은 강도 높은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새로운 배우들과 지난 시즌 출연자를 포함한 것이다.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은 주·조연 배우를 포함해 앙상블 배우까지 모두 원작사의 최종 승인 없이는 불가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옥주현 역시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하여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할 몫이 아니다. 수백억 프로젝트가 돌아가는 모든 권한은 그 주인의 몫이다. 해도 제작사에서 할 거다”라며 선을 그었다.하지만 다시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의 입장문으로 돌아가면 공정하고 상식적인 일들이 뮤지컬 업계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선명한 지적이 이어진다. 입장문에는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할 뿐 캐스팅 등 제작사 고유 권한을 침범하면 안 된다” “스태프는 배우들의 소리를 듣되, 몇몇 배우의 편의를 위해 작품이 흘러가지 않는 중심을 잡아야 한다” “제작사는 함께 일하는 스태프와 배우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하며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 라는 글이 적혀 있다. 당연히 지켜져야할 원칙을 무너뜨린 이, 용인한 이, 방치한 이는 누구일까. 정작 자성해야할 사람들은 목소리를 높이고, 다른 이들만 침묵 속에 자성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gag11@sportsseoul.com 배우 옥주현. 출처 | 옥주현 SNS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같은 업계에서 한솥밥을 먹는 동료 뮤지컬 배우 간에 고소전이 벌어졌다. 사상초유의 사건에 업계 선배들까지 참전했다. 뮤지컬계가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한 용광로가 되어 끓어오르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 간에 벌어진 익명의 저격은 지난 20일 옥주현이 김호영을 형사고소(명예훼손)하며 이제 공식화됐다. 두 사람 사이엔 이미 육두문자를 쓰지 않았다 뿐이지 욕이나 다름 없는 험한 말들이 표창처럼 오갔다. 김호영은 지난 14일 “아사리판은 옛말,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로 누군가를 저격했고, 옥주현 역시 다음날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 된다”며 저격당한 이가 자신임을 인정한 동시에, 저격한 누군가를 향해 참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배우 김호영. 출처 | 김호영SNS 살벌한 말들이 뮤지컬계를 두 동강 낸 가운데 22일에는 한국 뮤지컬을 일군 1세대 배우들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 감독 등이 공동으로 준엄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고소전을 펼친 두 배우의 경거망동을 꾸짖으며, 무너진 뮤지컬 업계의 정도(正道)를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입장문에는 배우, 스태프, 제작사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위치와 업무를 제대로 해내며 공정을 지켜야 한다는 당연한 내용이 담겼다. 이 당연함이 언젠가부터 무너졌고, 정도를 지키지않는 자들이 횡행하며 뮤지컬 업계가 위기에 빠졌다는 분석이었다. 아울러 “우리 선배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수십 년간 이어온 뮤지컬 무대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 더 이상 지켜만 보지 않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입장문이 공개된 뒤 배우 김소현, 신영숙, 정선아, 최유하, 최재림, 조권 등은 이를 공유하고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했고, 몇몇 배우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 사진을 올려 무언의 제스처도 더했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왼쪽부터) 출처 | 개인SNS 분명히 이토록 많은 배우들이 공감하고 분노를 표시할만한 문제점이 존재했다는 점은 이제 확실해져 가고 있다. 이는 사건이 알려진 뒤 첫번째 불똥이 튄 뮤지컬 ‘엘리자벳’ 제작사의 입장과는 사뭇 다른 부분이다.오는 8월 10주년 기념공연을 올리는 ‘엘리자벳’ 제작사 측은 캐스팅 관련 논란이 커지자 강도 높은 오디션의 결과라며 해명한 바 있다.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엘리자벳’ 캐스팅은 강도 높은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새로운 배우들과 지난 시즌 출연자를 포함한 것이다.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은 주·조연 배우를 포함해 앙상블 배우까지 모두 원작사의 최종 승인 없이는 불가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옥주현 역시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하여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할 몫이 아니다. 수백억 프로젝트가 돌아가는 모든 권한은 그 주인의 몫이다. 해도 제작사에서 할 거다”라며 선을 그었다.하지만 다시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의 입장문으로 돌아가면 공정하고 상식적인 일들이 뮤지컬 업계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선명한 지적이 이어진다. 입장문에는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할 뿐 캐스팅 등 제작사 고유 권한을 침범하면 안 된다” “스태프는 배우들의 소리를 듣되, 몇몇 배우의 편의를 위해 작품이 흘러가지 않는 중심을 잡아야 한다” “제작사는 함께 일하는 스태프와 배우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하며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 라는 글이 적혀 있다. 당연히 지켜져야할 원칙을 무너뜨린 이, 용인한 이, 방치한 이는 누구일까. 정작 자성해야할 사람들은 목소리를 높이고, 다른 이들만 침묵 속에 자성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gag11@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옥장판'에 두동강 난 뮤지컬계...'정도'를 깬 자, 용인한 자는 누구인가[SS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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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과 김호영이 서로 법적대응을 시사한 가운데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정선아 등이 뮤지컬 1세대 입장문에 동참했다.지난 22일 한국 뮤지컬계 1세대 박칼린, 최정원, 남경주 등이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는 옥주현과 김호영이 서로 갈등을 빚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한 것으로, 이를 뒤이어 많은 동료 뮤지컬 배우들이 동참 의사를 밝히고 있다.박칼린, 최정원, 남경주 등은 "코로나19라는 큰 재앙 속에서도 우리는 공연 예술의 명맥이 끊기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유지해왔고 이제 더 큰 빛을 발해야 할 시기이기에, 이러한 상황을 저희옥주현과 김호영이 서로 법적대응을 시사한 가운데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정선아 등이 뮤지컬 1세대 입장문에 동참했다.지난 22일 한국 뮤지컬계 1세대 박칼린, 최정원, 남경주 등이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는 옥주현과 김호영이 서로 갈등을 빚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한 것으로, 이를 뒤이어 많은 동료 뮤지컬 배우들이 동참 의사를 밝히고 있다.박칼린, 최정원, 남경주 등은 "코로나19라는 큰 재앙 속에서도 우리는 공연 예술의 명맥이 끊기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유지해왔고 이제 더 큰 빛을 발해야 할 시기이기에, 이러한 상황을 저희

김소현-정선아-신영숙 등, 옥주현VS김호영 싸움에 '1세대 입장문' 동참 - 유혜지 기자 - 톱스타뉴스